배우 지창욱이 라도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그는 라도 최초의 한국인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라도와 함께한 첫 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서 그는 새롭게 출시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착용했다. 이 시계는 직경 43mm 사이즈의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으며, 다이얼을 통해 라도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너머로 들여다보이는 무브먼트와 안정적인 세라믹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시계는 마치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처럼 매력적이다.
Editor: Lee Tae H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