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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revuedesmontres

티파니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러브 포 아우어 오션스(Love For Our Oceans)’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티파니는 2030년까지 40억 헥타르의 해양을 보존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글로벌 자연 보존 단체인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에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7000만 원)를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티파니는 2007년부터 네이처 컨서번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티파니 재단의 보조금으로 200만 달러(한화 약 27억 4000만 원) 이상을 지원해왔으며, 추가로 중요한 생태계 보존을 위해 650만 달러(한화 약 89억 1000만 원)를 기부하기도 했다.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

이번 러브 포 아우어 오션스 이니셔티브를 위해 티파니는 바다에 버려졌던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독특한 리프리브® 아우어 오션(REPREVE® Our Ocean™) 코드가 특징인 새로운 ‘T 스마일 바이 티파니 코드 브레이슬릿’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티파니는 앞으로 2026년 10월 14일까지 판매되는 팔찌마다 네이처 컨서번시에 100달러(한화 약 13만 7000원)를 기부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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