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대표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레이디스 헤리티지 타임피스 전시를 개최한다.
268년 전통의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의 진귀한 레이디스 헤리티지 타임피스 전시가 갤러리아 백화점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 5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메종과 여성 고객이 이어온 긴밀한 관계에 경의를 표하며,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제작된 상징적인 레이디스 헤리티지 타임피스를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좌) 트리플 랩 브레이슬릿 손목시계, (중) 서프라이즈 워치, (우) 포켓워치.
대표적인 타임피스는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트리플 랩 브레이슬릿 손목시계와 시대상을 반영한 서프라이즈 워치, 정교한 장식이 돋보이는 포켓워치 등의 9가지 대표적인 모델이다.
예약 문의 / 바쉐론 콘스탄틴 고객센터 1877-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