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출시된 로열오크와 1976년 출시된 노틸러스는 오늘날 거의 모든 시계애호가들의 드림워치입니다.
1970년대는 기계식 시계의 암흑기였지만 이 시대에 출시된 시계는 오히려 시대의 아이콘으로 살아남아서 많은 사람들의 드림 워치가 되었습니다.
오늘 시계채널에서 소개하는 제라드 페리고의 로레아토 역시 1975년 출시된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전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시계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기본 모델부터 골드 모델 그리고 크로노그래프 버전 등 시튜버가 상세하게 리뷰했습니다.
알고 보니, 시튜버와 탄생 연도가 같은 시계라서 더욱 애정을 갖고 리뷰한 제라드 페리고의 로레아토 리뷰 영상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