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와 메타버스가 대세인 요즘. 시계를 무엇보다 사랑하는 시튜버가 기획한 시계 관련 NFT가 드디어 출시됩니다.
블록 체인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NFT는 온라인 세상의 등기부등본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명품 업계 등에서는 원본 증명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튜버는 시계관련 일러스트를 그리는 키호키호_KIHOKIHO님과 함께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주제로 한 디지털 아트를 NFT로 출시했습니다.
메타갤럭시아에서 1월 18일 오전 11시에 오픈하는 작품의 이름은 다이브 인_DIVE IN 으로, 디지털 아트와 함께 롤렉스 오이스터 북이 세트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