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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revuedesmontres

여전히 그린 컬러 시계가 미치도록 갖고 싶다면, 대안은 무조건 불가리입니다


시계업계의 가장 트렌디한 컬러는 여전히 그린입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불가리 옥토 로마 오토매틱 그린 워치를 전세계 최초로 오직 한국에서만 선론칭했습니다. 불가리의 로컬 앰배서더인 세븐틴 민규가 먼저 착용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이 시계를 시계 채널에서 리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합리적인 타임피스를 찾는 분들을 위한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도 함께 리뷰했습니다. 매력적인 두 개의 시계 중에서 구독자님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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