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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클래식 드레스 워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예거 울씬문과 PPC를 리뷰했습니다. 2024년 첫 시계는 이걸로 정했습니다!



2024년 첫 리뷰를 예거 르쿨트르로 한 건, 모두 다 아시겠지만 제가 지독한 예거 르쿨트르 팬이기 때문입니다.


리베르소와 애트모스만 있을 뿐, 마스터 울트라 씬 컬렉션 시계는 아직 없어서, 사심 가득 담아서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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